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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세 장례지도사 오은영 스테이에서 털어놓은 상처받은 경험

오은영 스테이에서 25세 장례지도사가 말한 게 화제임
MBN 예능 방송에서 죽음을 가까이 접한 그녀의 이야기가 나왔음
장례지도사라는 직업 자체가 특별한데 25살에 이 일을 하고 있다니 어려운 점이 많을 듯
그녀는 자신이 상처받았던 경험을 고백했대
정말 놀라운 건 그녀가 10대 때부터 죽음을 마주한 적이 있었다는 거임
아마도 어릴 때 부모님이나 주변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그런 일이 생겼을 가능성이 큼
그런 경험이 지금까지도 마음속에 남아 있었나 보지
방송에서는 그녀가 어떤 심정으로 일하고 있는지 들었는데
죽음에 익숙해진 건 아니고 오히려 더 깊이 느끼면서 일한다고 함
그래서인지 다른 사람들보다 더 힘들 수밖에 없겠지
이런 이야기를 공유하는 건 꽤 용기 있는 행동이겠지만
정말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 같음
죽음이라는 주제는 누구에게나 무거운 것이니까
그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다시 한 번 죽음과 삶의 의미를 생각하게 됨
이런 프로그램이 있음이 참 좋다고 느껴짐
그녀의 나이가 25세라서 일반적인 장례지도사보다 훨씬 젊은 편임
보통은 30대 이상이 대부분인데 20대 중반에 이 직업을 선택했다는 게 특이함
그렇게 어릴 때부터 죽음을 마주한 경험 덕분에 철저히 준비된 사람이었을 수도 있음
하지만 그만큼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었을 거임
일상적인 감정 조절이 어려울 수도 있고 외부의 시선도 만만치 않았을 것임
특히 사회적 인식이 아직까지는 부정적인 경우가 많다 보니
그녀가 이 일을 하면서 겪은 고충이 더 컸을 가능성도 있음
이런 젊은 인재들이 장례업계에 진출하는 건 최근 들어 점점 늘고 있음
그러나 여전히 이 분야는 노인 중심의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젊은 세대가 자리 잡기엔 어려움이 많음
그녀의 사례는 이런 문제를 보여주는 또 하나의 사례로 볼 수 있음
또한 그녀가 언급한 죽음에 익숙해지지 않으려 한다는 말은
장례업계에서 흔히 보이는 냉담함과는 반대되는 태도임
이런 가치관을 가진 사람이 늘어난다면
장례 서비스의 질도 달라질 수 있을 것 같음
앞으로도 그녀의 이야기가 계속해서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임
예능 프로그램에서 나온 이야기가 단순한 재미로 끝나지 않고
사회적 논의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