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LG 트윈스 KT와 더블헤더 치르게 됨

LG 트윈스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와 경기하려는 거임
17일에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폭우로 취소되면서 더블헤더로 진행하게 된 듯
두 팀 모두 원래 하려던 경기를 못 치르다 보니 뒤에 맞춰서 한 번 더 치르는 거임
더블헤더는 일반적인 경기 일정과 달리 하루에 두 경기를 치르는 방식이라 선수들 몸 상태도 걱정될 수 있음
KT쪽은 어차피 우천 취소된 경기를 다시 치르는 거라 별 반응은 없을 듯
LG 측은 이걸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팬들은 좀 아쉬워할 것 같음
같은 날 두 경기를 치르는 건 상대적으로 불리한 조건이 될 수도 있음
선수들 몸 관리도 중요하지만 경기 결과에도 영향 줄 수 있는 일이니까
이번 더블헤더가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보면 될 듯
한국시리즈나 플레이오프처럼 더블헤더를 치르는 건 드문 일이 아니지만 일반적인 리그 경기에서는 거의 없음
선수들이 하루에 두 차례 경기를 치르면 체력 소모가 커지고 부상 위험도 높아질 수 있음
팬들은 이걸 두고 같은 날 두 경기 치르는 건 너무 힘들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음
이런 상황은 프로야구 역사상도 드물고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음
더불어 경기 결과에도 영향을 줄 수 있어서 양 팀 모두 조심스러운 분위기임
과거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때는 선수들이 몸 상태를 이유로 경기에 어려움을 겪었던 적 있음
예를 들어 2019년 삼성과 넥센의 더블헤더 때도 선수들이 피로감을 호소했었고 경기력도 떨어졌음
이번 LG와 KT의 경우도 비슷한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거임
단 더블헤더는 승패에 따라 포스트시즌 진출 여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으니 경기 자체는 중요함
KT는 기존 경기를 다시 치르는 게 아니라서 좀 더 유리한 조건일 수 있지만 LG는 두 경기를 연달아 치르는 건 부담이 큼
선수들이 몸을 아끼면서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듯
이번 더블헤더가 선수들의 체력과 경기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가짐
또한 이 상황이 앞으로 프로야구에서 더블헤더를 어떻게 운영하는 데 영향을 줄지도 주목해야 할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