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다저스 가을야구 시작 신시내티와 첫 경기 앞둬

LA 다저스가 가을야구를 시작하게 됐음
내달 2일부터 내셔널리그 와일드카드 시리즈가 시작되는데 홈에서 신시내티 레즈와 맞붙는 거임
이번 시리즈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될 예정임
다저스는 이번 시즌 성적이 괜찮았던 팀들 중 하나였고 와일드카드 자리를 따냈음
신시내티도 상위권에 있었던 팀이라 이 경기는 꽤나 치열할 것으로 보임
다저스는 홈에서 경기를 하기 때문에 우위를 점할 수 있을지 관심이 가짐
이번 시리즈 승패가 월드시리즈 진출에 직결되기 때문에 양팀 모두 각별히 집중할 듯
다저스의 선발 투수나 타선 구성도 주목받고 있음
신시내티도 강한 투수진과 타선으로 유명해서 다저스 입장에서는 쉽지 않은 상대임
이번 시리즈 결과가 어떤 식으로 나올지 지켜보면 재미있을 것 같음
다저스는 올 시즌 코칭스태프 변화가 있었는데 특히 타격코치 변경이 큰 영향을 줬다고 함
이전까지는 타자들이 공을 많이 치는 스타일이었지만 이제는 볼 치는 능력도 강조하고 있음
그래서 타율은 조금 떨어졌지만 장타율은 올라갔다고 해서 팀 전체적인 공격력은 오히려 좋아졌다고 볼 수 있음
신시내티는 최근 몇 년간 커리어를 이어가던 베테랑 선수들이 대부분 은퇴했고 젊은 선수들이 대거 들어오면서 팀 전반의 에너지가 살아났음
이런 점에서 두 팀 모두 젊은 세대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는 건 공통점임
다저스의 경우 클레이튼 켄트가 이번 시리즈에서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크고
케이시 매커핀이나 브랜든 루이스 같은 선발 투수들도 준비 잘 하고 있음
특히 켄트는 지난 시즌 포스트시즌에서 좋은 성적을 기록했고 이번 시리즈에서도 기대감이 큼
신시내티 측은 브랜든 디아스와 브랜든 스콧 같은 투수들을 앞세우려는 모습임
신시내티도 팀 자체가 강인하다는 점에서 쉽게 넘어가지 않을 것 같음
이번 시리즈는 단순히 월드시리즈 진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양 팀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이번 시리즈에서 중요한 역할을 할 선수들 중에는 브랜든 루이스도 포함됨
루이스는 최근 몇 경기에서 타율 4할에 가까운 성적을 기록하며 팀의 분위기를 올려주고 있음
그런데 다저스의 타선은 공격력이 좋다고 해도 수비 쪽에서는 약점이 있는 편임
특히 외야 수비가 조금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서 신시내티의 빠른 주자들이 자주 득점을 올리는 경우가 있었음
그래서 다저스는 이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유연한 수비 전략을 고려하고 있다고 함
신시내티 측은 젊은 선수들이 중심을 이루고 있지만 그들의 투수진은 꽤나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음
디아스나 스콧 같은 투수들은 경기 내내 컨디션을 유지하는 능력이 뛰어난 편이라 다저스의 타선이 쉽게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음
다저스는 이번 시즌을 통해 젊은 선수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팀의 재건을 시작했고
신시내티 역시 베테랑 선수들이 떠나면서 젊은 세대로의 전환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음
두 팀 모두가 젊은 선수들로 구성된 만큼 이 시리즈에서 어떤 선수가 두각을 나타내느냐가 중요함
이전 시즌에도 다저스는 와일드카드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지만 1라운드에서 탈락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