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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제환유 일본 교육리그서 실격 당해 팬들 분노

두산 베어스가 일본 미야자키 교육리그에서 0대4로 졌는데 경기 끝나고 더 황당한 일이 벌어졌음
제환유가 선발투수로 나섰는데 2이닝만 던지고 실격 처리된 거임
경기 중에 심판들이 제환유의 투구폼을 보고 불법 투구로 판단했대
정확히는 왼팔을 들어 올릴 때 팔꿈치가 과도하게 구부러진다고 해서 위반으로 간주한 것 같음
이건 프로야구 규정에 따르면 무조건 실격 처리되는 건데
제환유 입장에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겠지만 팬들은 이걸 받아들이기 힘든 듯
실격 처리된 직후 경기장에서 팬들이 욕을 하거나 떠나는 모습도 있었음
두산 측은 이 사태에 대해 공식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는데
일본 리그 규정이 한국과 다르다는 점도 고려해야 할 부분인 듯
하지만 제환유가 프로선수로서 이런 실수를 했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커짐
이번 일로 제환유의 커리어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는 상황임
앞으로 어떻게 대응할지 지켜봐야 할 것 같음
제환유가 일본 리그에서 실격된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음
지난해도 같은 방식으로 투구폼 문제로 경기 중에 실격 처리된 적 있었는데 그때는 한국 리그와 일본 리그의 규정 차이를 이유로 선수 측이 반발했었음
그런데 이번에는 두산 베어스 소속 선수가 아닌 일본 리그 소속이기 때문에 한국 구단이 개입하기 어려운 상황임
일본 리그 규정이 프로야구와 다르다는 건 사실이지만 제환유가 한국 프로야구에서 오랫동안 활동한 선수라서 팬들은 이걸 완전히 받아들이기 힘든 듯
실격 처리된 뒤에도 경기장 분위기는 꽤 안 좋았다고 함
팬들 중에는 왜 한국 선수만 이렇게 대우받는 거냐며 불만을 터뜨리는 경우도 있었음
일본 리그 심판들의 판단이 정확하다고 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대부분은 제환유의 실수를 인정하면서도 아쉬움을 표함
특히 제환유가 2이닝만 던졌는데도 불구하고 실격 처리된 건 너무 가혹하다는 의견도 있었음
이번 사건은 앞으로도 계속 논란이 될 가능성이 큼
또한 이 사례가 향후 한국 선수가 일본 리그에 진출할 때 어떤 영향을 미칠지도 주목받을 것 같음
프로야구와 일본 리그의 규칙 차이가 선수들의 경기력에 얼마나 큰 영향을 줄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가 이어질 가능성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