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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GD 솔로곡 참여했지만 수익 없었다고 밝혀

타블로가 GD의 솔로곡에 참여했지만 음원 수익은 전혀 못 받았다고 털어놨음
31일 유튜브 채널 집대성에 올라온 영상에서 GD가 좋아한다고 말한 건 사실이었는데
그 영상이 GD의 신곡과 관련된 거였던 것 같음
근데 타블로는 그 곡에 피처링으로 참여했지만 음원 판매 수익은 전혀 안 나왔다고 함
정확히는 제작사와 계약 조건이 그렇게 되었나 봄
타블로도 그걸 알고 있었지만 그래도 참여를 한 거임
솔로곡에 피처링하는 건 일반적으로 수익 분배가 잘 안 되는 경우가 많아서
GD도 그런 걸 잘 알고 있었을 거임
그래도 타블로가 참여했다는 건 팬들 입장에서는 꽤 반가운 소식이었을 듯
하지만 수익이 없다는 건 아쉬운 점도 있음
이번 일로 타블로가 다시 음악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될지 궁금해짐
아직까지는 디스코드 방이나 유튜브 채널 운영에 집중하고 있던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갈지 지켜봐야 할 듯
GD와 타블로는 오랜 시간 동안 래퍼로서의 경쟁 관계이기도 하지만
동료이자 친구라는 측면에서도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였는데
그런데도 수익 분배가 안 되다니 어딘가에 문제가 있었을 수도 있음
이런 상황은 피처링을 하는 래퍼들에게는 항상 고민거리임
피처링을 하면 인지도는 올라가지만 실제 수익은 거의 없거나
계약 조건에 따라선 전혀 안 나올 수도 있음
특히나 대형 레이블이나 유명 프로듀서와 계약할 때는 이런 조건이 더 심해짐
두 사람이 서로의 의사를 존중하며 결정했을 가능성이 큼
하지만 팬들은 그걸 알면서도 아쉬워하는 거지
정말로 두 사람이 마음을 다해 만든 곡이라면
수익 분배조차도 공정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도 있음
음악을 완전히 끊은 건 아니니까
시간이 지나면 또 다른 형태로 돌아오지 않을까 싶음
타블로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음악을 계속 하고 싶은데
그걸 위해선 자신에게 맞는 조건이 필요하다는 걸 보여주고 있음
그래서 이번에도 수익이 안 된다면 참여하지 않았을 수도 있음
그런 점에서 보면 타블로는 자신의 가치를 잘 아는 사람임
이번 사건은 단순한 피처링 문제를 넘어
음악 산업의 구조적인 문제를 보여주는 사례이기도 함
피처링을 하는 래퍼들이 얼마나 많은 부당함을 겪는지
이번 기회에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됐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