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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르트문트 레버쿠젠전에 기라시와 실바 동시에 활용 가능성

보루시아 도르트문트가 바이어 04 레버쿠젠과의 DFB-포칼 경기를 앞두고 세루 기라시와 파비우 실바를 동시에 쓸 가능성이 커졌음
기라시는 최근 악수 거부 논란으로 잡음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주전 자리를 유지하고 있음
실바도 최근 경기에서 부상 회복 후 다시 팀에 합류했고 조율이 잘 되고 있음
이 두 선수를 동시에 기용하면 공격력이 한층 올라갈 수 있을 것 같음
그런데 문제는 이 두 선수가 동시에 뛰면 수비진에 무리가 갈 수 있다는 점임
도르트문트 감독은 이걸 고려해서 전략을 짜야 할 듯
레버쿠젠전은 중요한 경기라서 선수들의 체력 관리도 중요함
기라시와 실바가 함께 뛰면 분위기가 달라질 수 있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크다고 볼 수 있음
이번 경기는 두 선수의 상황을 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음
그런데 이 논란이 사실은 다른 곳에서 시작된 건데 경기 후 인터뷰에서 레버쿠젠 감독과의 악수를 거절한 게 문제였다고 함
다른 선수들보다 더 강하게 반응했고 팬들 사이에서도 의견이 분분했지만 구단은 그를 계속 주전으로 쓰기로 했음
이번 시즌 처음으로 완전히 돌아온 느낌인데 공격 수비 모두에서 활약을 보여주고 있어
기라시는 공격 중심이라 수비 수비 역할을 하지 않는데 실바는 수비수 출신이라 중앙 수비를 맡을 수도 있음
그러면 수비수들이 더 많은 부담을 지게 되고 상대의 공격을 막기 어려울 수 있음
이런 상황은 도르트문트가 최근 몇 번이나 벌어진 선수 간 갈등을 해결하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예를 들어 지난 시즌에도 유명 선수들이 서로 간의 불화로 인해 경기력이 떨어졌었고 결국 팀 전체 성적이 저하된 적이 있었음
그래서 이번에는 감독이 좀 더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듯
또한 이 경기는 유럽 최고의 클럽 중 하나인 도르트문트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기라시는 이미 오랜 시간 팀의 중심이었고 실바는 새로 합류한 선수인데 이 두 사람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지가 관심사임
이번 경기를 통해 도르트문트의 미래 모습이 조금은 가시화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