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류현진 첫 실전 등판 완벽했네 한화 상대로 투구 잘했음

류현진이 첫 실전 등판에서 완벽한 투구를 했대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류현진이 나섰는데
그런데 그게 월드시리즈 준비 과정이었어
류현진은 39살인데도 불구하고 몸 상태가 꽤 좋아보였다고 함
경기 중에 볼을 던지는 모습도 안정적이었고
타자들이 공을 못 치는 걸 보면 제 몸을 잘 관리한 듯
다만 류현진은 이번 시즌엔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출전하지 않았는데
이번에 한국 대표팀으로 온 거라서 선수들 반응이 어땠는지 궁금해짐
한화 선수들도 류현진을 무척 경계했겠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류현진은 전혀 흔들리지 않고 던졌음
이번 경기는 단순한 연습 경기일 수도 있지만
류현진의 컨디션이 걱정되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음
아직 월드시리즈까지 시간이 남았으니
류현진이 어떻게 경기에 임할지 지켜봐야 할 듯
류현진이 이렇게 투구를 한 건 월드시리즈를 앞두고 체력과 컨디션을 점검하기 위한 것이었어
그런데 이걸 보니까 기존의 류현진 이미지랑은 좀 달라진 게 있음
옛날에는 경기 중에 흔들리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확실히 차분하게 던지고 있음
이건 아마도 오랜 시간 쉬었더니 더 조심스럽게 접근하는 게 아닐까 싶음
류현진이 39살이라는 나이를 감안하면 이건 상당히 큰 성과임
메이저리그에서 거의 경기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이렇게 투구를 해내는 건 말이야
그냥 단순한 연습 경기로 보기엔 너무나도 잘 던졌다는 생각이 들어
이제 월드시리즈에서 류현진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정말 기대가 됨
그런데 이런 류현진의 모습을 보면 팬들은 분명히 기대감을 가지고 있을 거야
특히 한국에서는 류현진이 월드시리즈에서 활약하길 원하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그런데 문제는 류현진이 월드시리즈에서 얼마나 많은 이닝을 소화할 수 있을지
39살이라는 나이를 고려하면 부상 위험도 배제할 수 없음
류현진의 이번 등판은 단순한 연습이 아니었고
실제 월드시리즈에서의 역할을 미리 점검하는 계기가 되었음
그런 의미에서 이 경기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 가짐
류현진이 지금까지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월드시리즈에서도 큰 기대를 걸 수 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