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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김경문 감독 류현진 덕에 웃었다

한화 김경문 감독이 한국 대표팀과 연습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했지만 류현진의 활약을 보고 웃었던 듯
한화는 21일 일본 팀과 경기를 치르는데 이겼다가 결국 지게 됐음
그런데 경기 중간에 류현진이 완벽하게 잘 던졌다고 함
류현진은 7이닝 동안 무실점으로 상대 타선을 꽁꽁 묶었고 100구 이상 던졌는데도 피로가 안 보였다고 하니
김경문 감독 입장에서는 류현진의 모습을 보고 마음이 흐뭇했을 거임
류현진은 이미 39살인데도 불구하고 여전히 최정상급 투수로서의 자질을 보여주고 있음
한화 팬들 사이에서도 류현진의 활약을 칭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고 함
다만 한화 전체적인 성적은 별로였던 것 같음
연습경기라서 결과가 중요하지 않다고는 하지만 선수들이 제대로 경기력 못 냈으면 어쩔 수 없음
류현진의 모습은 긍정적이었지만 다른 선수들의 모습은 아쉬웠던 듯
김경문 감독은 류현진의 건강을 걱정하면서도 그의 기량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됐다고 보는 듯
이번 경기는 단순한 연습경기지만 류현진의 컨디션을 점검하는 데 큰 도움이 됐을 거임
앞으로 한화가 어떻게 전략을 짜고 선수들을 조율할지가 관심사임
류현진이 잘 던졌다는 건 분명한 사실인데 그게 단순히 한 경기에서의 결과만은 아니었음
류현진은 2018년 월드클래식에서도 투구를 해서 선수단 내에서도 기대감을 높였던 선수임
류현진의 컨디션은 여전히 좋다고 보는 게 맞음
39살이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몸 상태가 괜찮아 보였고
한화 팬들 중에는 류현진의 모습을 보고 기대감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음
하지만 동시에 한화 전체적인 성적에 대한 우려도 나오고 있음
선수들이 제대로 경기를 하지 못했다면 그건 문제임
특히 타선이 별로였다는 점이 눈에 띄었음
그런데도 불구하고 류현진의 모습은 한화에게 큰 희망이 됐을 거임
류현진이 계속해서 최고의 모습을 유지한다면
한화의 전반적인 성적도 개선될 가능성도 있어 보임
단 류현진만 잘한다고 해서 한화가 모두 해결되는 건 아님
그보다는 전체적인 팀 구성과 전략이 중요함
그래도 류현진의 모습은 한화에게 큰 자산이 될 거임
이번 경기에서의 모습은 김경문 감독에게도 큰 위안이 되었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