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왕사남 장항준 감독 러닝 개런티 없었다는 말에 화들짝

왕과 사는 남자 장항준 감독이 러닝 개런티를 하지 않았다고 했음
23일 오후 채널 비보티비에서 저예산 독립영화의 비밀이라는 제목으로 방송했었는데
장항준 감독이 출연해서 영화 제작 과정을 공개했음
그 중에서 러닝 개런티가 없었다고 밝혔는데
러닝 개런티는 배우나 스태프들이 영화 촬영 기간 동안 생활비로 받는 금액임
장항준 감독은 이걸 왜 안 줬냐고 묻는 질문에
돈이 없어서 그러는 거다라고 대답했음
그래도 영화가 성공했으니 그걸로 만족한다고 했지만
배우들도 러닝 개런티를 못 받았다는 소식이 나와서 논란이 일었음
장항준 감독은 이전에도 독립영화에서 러닝 개런티를 안 준 적이 있었고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한 것 같음
그런데 이건 독립영화에서는 다반사인 일이긴 하지만
배우 입장에서는 아쉬울 수밖에 없음
이번 사건으로 왕사남의 인지도가 올라갔지만
이제는 감독의 경제적 결정에 대한 관심도 커질 듯
러닝 개런티 문제는 영화 산업 전반에 걸친 이슈라서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있음
러닝 개런티는 촬영 기간 동안 생활비로 주는 거라서
작은 금액이라도 있으면 촬영 중에 큰 도움이 되는데
이걸 안 줬다 보니 오히려 영화 제작 과정에서 스트레스가 더 컸을 수도 있음
이런 문제는 독립영화계에서는 다반사지만
이번엔 왕과 사는 남자가 인지도가 올라가면서
유명 감독이 독립영화를 찍으면서도 러닝 개런티를 안 준 건
업계 내부에서는 예전부터 지적받던 부분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다시금 주목받게 됐음
이번 논란이 단순한 개인 간의 문제가 아니라
산업 전체의 구조적인 문제를 드러내는 계기가 될 수도 있음
실제로 많은 독립영화 제작자들이 예산 부족으로
배우나 스태프에게 러닝 개런티를 줄 수 없는 상황임
그러나 이걸 무조건 원칙으로 삼는 건 아닌데
장항준 감독의 경우는 유명해진 이후에도
이런 방식을 고수했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졌음
이런 결정은 감독의 철학이기도 하지만
업계 내부에서도 다시금 논의가 필요할 것 같음
러닝 개런티는 작은 금액이지만
영화 제작의 질과 배우들의 열정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
